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광주상의 7층 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재편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사진=머니S DB.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사업재편종합지원센터(대한상공회의소·한국생산성본부)가 진행중인 권역별 설명회 가운데 하나다.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등 경제질서 변화 속에 새로운 활로를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사업재편 지원제도와 혜택, 우수 사례를 설명하고 제도 활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재편 지원제도는 기업이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사업을 재편할 수 있도록 정부가 연구개발(R&D)·금융·세제 등을 지원하고 상법·공정거래법의 절차와 규제를 간소화하는 제도로 2016년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기업활력법) 제정을 통해 도입됐다.
'기업활력법'은 오는 7월 17일부터 상시법으로 전환되고 사업재편 지원분야도 디지털 전환, 탄소중입 활동, 공급망 안정으로 추가 확대됨에 따라 산업부와 사업재편종합지원센터는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활용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권역별·산업별 밀착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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