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오는 7월 3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봉화군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요식업과 비요식업(이·미용업소, 목욕업소, 세탁업소 등) 두 개 분야이며 프랜차이즈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봉화군 누리집 고시·공고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을 첨부해 군청 새마을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봉화군은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와 적격 여부심사를 거쳐 오는 7월 15일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식자재(쌀·밀가루), 소모품(세제·휴지·종이컵), 운영물품(냉장고·청소기·밥솥) 등을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봉화사랑상품권 카드로 결제 시 3% 추가할인 혜택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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