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서부 ‘적성~두일 지방도’ 확포장 도로 개통식이 27일 개최됐다. / 사진제공=경기도
이는 경기도가 북부 대개발 계획에 맞춰 지난 2월 남양주 오남~수동 국지도 연결한데 이은 두 번째 연결 개통이다.
이번에 연결된 도로는 파주 적성면 가월리에서 연천 백학면 두일리까지 이어지는 6.3km 구간이다. 이전까지는 폭이 좁고 구불구불한 2차로에 군사훈련 차량 이동, 대전차 방어시설(고가낙석) 통과, 대형 물류운송 차량 이동이 많아 위험한 도로라는 지적이 많았다.
이번 확포장 개통으로 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 수송은 물론 파주시, 연천군을 비롯한 경기 북서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여건과 불편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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