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왼쪽)가 지난 달 28일 도담소(옛 도지사공관)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과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에 관한 협력협약서(CA.Collaboration Agreement)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6월 28일 도담소(옛 도지사공관)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에 관한 협력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도는 이달부터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10월 개소를 위한 공식 준비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4차산업혁명센터는 4차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세계경제포럼에서 각 국가 또는 지역과 협의해 설립하는 지역협력 거점 기구다. 201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최초 설립된 이후 미시간, 텍사스, 일본,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독일, 인도 등 전 세계 18개 센터가 운영 중에 있다.
경기도는 4차산업혁명센터가 문을 열면 도내 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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