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진흥기금을 받아 개축한 나주 한옥체험 숙박업소/ 전남도
전남도는 관광진흥기금 운영자금 상환을 한시 연장하고 신용심사를 추가하는 등 지원 문턱을 낮췄다.
관광진흥기금 융자 대상은 관광숙박업과 관광펜션업, 야영장업과 한옥체험업, 여행업 등 민간 관광사업체의 시설 확충 및 운영 자금이다.
하반기 융자 규모는 50억 원으로, 대출금리는 자체 최저금리인 1.0%다. 상반기에는 68억 원을 지원했다.
융자 한도는 대상 업종과 용도에 따라 1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개보수는 2년 거치 3년, 증축은 3년 거치 4년, 신축은 4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이다.
특히 하반기 융자부터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관광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운영자금 상환 기간을 한시적으로 2년 연장하고 융자 조건도 기존 담보심사에서 신용심사를 추가했다.
2024년 하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전남도는 2013년부터 관광진흥기금 634억여 원을 조성해 현재까지 141개 업체에 502억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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