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국적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의 모습. /사진=뉴스1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전라권·경상권·제주에서 비가 내릴 예정이다. 비구름은 늦은 새벽 부터 오전사이 충청권을 지나 오후부터 수도권·강원도로 확대된다.
이틀 동안 내리는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많은 곳 120㎜ 이상)▲서해5도 20~60㎜ ▲강원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강원동해안 20~60㎜ ▲대전·세종·충남, 충북 30~80㎜(많은 곳 충북 100㎜ 이상, 대전·세종·충남 120㎜ 이상) ▲광주·전남, 전북 30~80㎜(많은 곳 전남권 내륙, 전북 120㎜ 이상, 잔남해안 150㎜ 이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30~80㎜(많은 곳 부산·경남남해안 120㎜, 지리산부근 150㎜ 이상) ▲울릉도·독도 10~40㎜ ▲제주 50~100㎜(많은 곳 남부 150㎜ 이상, 중산간과 산지 200㎜ 이상) ▲제주 북부 20~60㎜ 이상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2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2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청주 27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대구 28도 ▲부산 26도 ▲제주 31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 전망이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안팎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 1.0∼2.5m, 서해 0.5∼2m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나타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