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오른쪽)이 민선8기 출범2주년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안동시
권기창 경북 안동시장이 "'시간은 쏜 화살과 같다'라는 말처럼 민선 8기 취임 선서를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고 민선 8기 전반기를 돌아봤다.
권 시장은 2일 민선 8기 2주년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초와 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며 단 하루의 쉼표 없이 중앙부처를 찾고 현장 곳곳을 누빈 결과 오랜 숙원사업인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유치되고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도 앞두고 있다"며 "전국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특구,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 3대 특구 도전을 모두 이뤄냈다"고 그동안의 성과를 언급했다.
그는 이어 "국가산단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까지 안동은 바이오생명 산업의 새 국면을 맞이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낙동강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도 구체적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안동댐 맑은 물을 하류에 공급하는 등 물산업 발전을 위한 동력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민선8기 후반기 시정에 대해선 "민선 8기도 혁신 또 혁신하겠다"며 "정주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천만의 351 비전 달성을 위해 역동적인 시정을 꾸려 가겠다"고 약속했다.
권 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정치는 또 다른 가능성의 예술이라는 말을 믿는다"며 "민선 8기 후반기에도 안동의 발전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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