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개인별 건강수준을 파악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증진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그동안 운동,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영역별로 제공하던 서비스를 시민 편의를 위해 통합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사업 간 대상자 정보 공유와 연계를 강화하고 통합창구 운영으로 중복절차를 간소화해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와 실적관리 등 업무 효율화를 도모한다.
해당 서비스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혈액검사·신체계측을 포함한 건강검사와 기초 설문을 마치면 건강매니저를 통해 이에 맞는 건강증진계획을 수립해 필요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이지원 영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시행으로 시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개인의 건강생활실천 의지를 향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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