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오른쪽)이 대한경영학회 '지속가능경영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가 대한경영학회가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공정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사는 친환경·고효율 LNG 설비 전환과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사업을 적극 추진해 탄소 배출가스를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취약계층 가스요금 감면 확대와 중소기업 동반성장·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국민을 위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견고한 준법·윤리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가스공사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사회적 책임을 완수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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