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 전 부사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선친 유지를 받들어 형제의 난을 끝낼 것"이라며 "선친 재산에는 관심없다. 유산의 전액을 사회 기부, 효성으로부터 독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효성그룹은 지난 2일 장남 조현준 회장이 이끄는 존속법인 ㈜효성과 삼남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신설법인 HS효성으로 2개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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