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호놀룰루=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 10일 집중호우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 및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실시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현지에서 국내 엘리베이터 침수사고 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주문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산사태 등 위험지역에서 주민 대피를 신속히 실시하고 침수 우려 시설은 사전 통제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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