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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배터리가 소실됐다.
서울 마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1분 신고가 접수돼 소방 인력 약 20명과 차량 6대가 출동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신고 15분 만인 5시 56분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인명피해와 대피인원은 없었으며, 차량 배터리가 소실된 것 외에 재산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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