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철강공장.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지난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2% 올라 예상을 상회했다. 시장은 0.1% 상승을 예상했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미 노동통계국은 이날 지난달 PPI가 전월 대비로는 0.2%, 전년 대비로는 2.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PPI는 생산자가 공개 시장에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얻을 수 있는 가격을 측정하는 척도다.

지난달 수치가 시장 예상보다는 다소 더 올랐던 것으로 나오면서 오는 9월에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어떤 금리 결정을 내릴지도 다소 모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