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이 오는 19일 파주 운정3지구 '제일풍경채 운정'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사진=제일건설
18일 제일건설에 따르면 제일풍경채 운정은 공공택지지구인 파주 운정3지구에 공급되는 단지로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전용 84㎡ 기준 4억7400만원부터 5억5200만원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11개 동·전용면적 74∙84㎡·총 520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4㎡A 60가구 ▲74㎡B 116가구 ▲74㎡C 22가구 ▲74㎡D 12가구 ▲74㎡E 10가구 ▲84㎡A 64가구 ▲84㎡B 15가구 ▲84㎡C 108가구 ▲84㎡D 59가구 ▲84㎡E 54가구다.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30일 당첨자가 발표되면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경기 파주시와 수도권(경기·서울·인천)에 거주하면서 지역∙면적별로 예치금을 충족하고 만19세 이상이면 주택 보유 수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구 내 중복청약이 가능하고 다른 단지 예비당첨자도 청약에 도전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기간은 없다.
제일풍경채 운정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운정역(예정)이 도보권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다. GTX-A 노선은 앞서 3월 동탄-수서 구간이 개통됐고 운정-서울 구간도 연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개통시 운정역에서 서울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3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분양 관계자는 "파주 운정신도시에 공급된 제일풍경채 단지와 함께 약 4000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라며 "단지는 교통·학군·생활편의시설 등을 모두 갖춘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고 가격경 쟁력을 갖춰 오픈 이전부터 실수요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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