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입장권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며 흥행을 자신했다. 사진은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기수 구본길. /사진= 뉴시스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일부 매체가 제기한 흥행 참패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지난 21일(한국시각) "토니 에스탕게 파리올림픽 조직위원장이 관심도가 떨어진다는 주장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파리올림픽은 입장권 880만장을 팔았다. 지난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최다 판매 기록 830만장을 돌파했다.


에스탕게 위원장도 "이미 그 기록을 깼다. 패럴림픽 입장권 판매도 100만장을 넘겼다"면서 "이미 기록을 깼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지만 더 잘할 수 있다"며 흥행을 자신했다.

한편 파리올림픽에 한국은 21개 종목 260명(선수 143명·경기 임원 90명·본부 임원 27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대회 한국의 목표는 금메달 5개와 종합 순위 15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