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아파트에서 과부하로 정전이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자료 사진. /사진=머니S 임한별
23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12분쯤 해당 아파트 1350세대에 전기공급이 끊어졌다.
정전 원인은 과부하로 알려졌다. 지난 밤 26.8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각 가정마다 에어컨, 선풍기 등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력 과부화로 인해 변압기가 차단됐다.
정전은 3시간 넘게 지속됐고 결국 밤 10시가 넘어서야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해당 아파트 관계자는 "전력 사용량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설비를 보호하기 위해 변압기가 자동으로 차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가 공급되면 가정마다 냉방기기를 다시 작동하다보니 안정적으로 전력이 공급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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