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음주운전을 한 선임행정관에 대한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사진=뉴스1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음주운전 관련 법령에 따라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국정기획비서관실에서 선임행정관으로 근무 중이던 강씨는 지난달 7일 밤 9시50분쯤 음주 상태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도로에서 차를 몰다 경찰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대통령실은 지난 19일 강씨를 대기 발령해 직무에서 배제했다. 하지만 대통령실이 강씨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지 약 40일이 지나서야 조치해 '봐주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통령실은 강씨를 법 절차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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