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3년실적)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18개) 자료제공=경기도
25일 경기도가 발표한 2024년 경기도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형 G-펀드 조성 등 27개 혁신사업 추진과 '종이 없는 행정'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나' 등급 평가를 받았다.
같은 등급의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디지털 업무 플랫폼 공공마이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효율 제고와 경기 청년 갭이어 사업 등 9개 집중 혁신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 받았다.
반면 '다' 등급을 받은 11개 기관 중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주요 사업성과 평가 부문에서 미흡한 평가를 받았다.
전년 대비 등급이 변화한 기관은 4개 기관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나' 등급으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다' 등급으로 각각 한 등급 상승했다. 반면 경기아트센터는 '나' 등급에서 '다' 등급으로 한 등급 하락했다. 다른 기관들은 등급 변화가 없었다.
이번 평가는 18개 도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2023년 한 해 동안의 경영 실적을 평가했다. 도정 가치를 반영한 혁신적 사업 추진 성과와 노력 등 혁신 성과, RE100 달성도, 인구문제 해결 우수사례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중점을 뒀다.
2024년('23년실적) 공공기관장 경영평가 결과(24명) *지방공사(4),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의료원 등 6명은 중앙부처(행정안전부 등) 평가 결과 반영 후 확정 . 자료제공=경기도
경기도농수산진흥원·경기아트센터 기관장 등 10명이 '다' 등급을, 한국도자재단·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개 기관장이 '라' 등급을 받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4개 지방공사 사장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의료원 기관장에 대한 평가결과는 중앙부처(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평가 결과를 반영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라' 등급 이하 기관장에 경고 등 후속 조치하고 평가를 통해 부여된 기관별 경영 개선 과제에 대해서는 내년도에 이행 실적을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다' 등급 이상인 기관과 기관장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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