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해안 일대에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되며 전국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해 8월2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소나기를 막으며 횡단보도를 기다리는 시민의 모습. /사진=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예보됐다. 이날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전날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전남권에는 이날까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서해5도 20~60㎜(많은 곳 경기북부 80㎜ 이상) ▲강원북부내륙·산지 20~60㎜(많은 곳 80㎜ 이상) ▲광주·전남 30~80㎜(많은 곳 남해안·지리산부근 150㎜ 이상) ▲부산·울산·경남 30~80㎜(많은 곳 남해안·지리산부근 120㎜ 이상) ▲제주(북부 제외) 80~150㎜(많은 곳 남부·동부·중산간 200㎜ 이상, 산지 400㎜ 이상) ▲제주북부 30~80㎜ 안팎이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5~60㎜ ▲강원내륙·산지 5~60㎜ ▲대전·세종·충남·충북 5~60㎜ ▲전북 5~6㎜ ▲대구·경북 5~60㎜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7도 ▲강릉 27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30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대구 33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부산 31도 ▲제주 34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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