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군청에서 공적 옥외광고물 개선 시범사업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공적 옥외광고물 개선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 안내와 더불어 가음면의 로컬 디자인 발굴에 대한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공제회 총괄 디자인과 설계 완료 후 오는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2021년 '좋은간판 나눔 프로젝트' 완료 지역인 가음면 장리 일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괄 디자인 전문위원 지정으로 전문성 기반의 사업 구간 내 대상 시설물 현황 검토와 지역 브랜드를 개발해 지역 이미지 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가음면 장리 일원은 2022년 상반기 국내 옥외광고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곳으로 공적 옥외광고물 개선 시범사업을 연계할 경우 경관 정비와 함께 지역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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