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중 상상인증권 대표이사./사진=상상인증권
임태중 상상인증권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상상인증권은 임 대표 사임에 따라 황원경 경영기획본부장이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임 대표는 2022년 4월 상상인증권 경영전략기획총괄 부사장으로 취임한 뒤 같은 해 9월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올해부터는 단독 대표를 맡아 상상인증권을 이끌었다. 당초 임 대표의 임기는 2025년 3월까지였으나, 8개월을 남기고 물러나게 됐다.


임 대표 사임으로 황영경 이사가 대표이사가 선임되는 주주총회일까지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는다. 황 이사는 올해 1월부터 경영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