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더운 날씨가 예상되며 일부지역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9일 경기 화성시 한 도로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모습. /사진=뉴스1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3일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서부, 제주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소나기가 예보된 지역은 낮 12시부터 다음날 0시 사이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동안 전국에 계속된 무더운 날씨가 이날도 이어지며 야간에 열대야 현상이 지속돼 밤낮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내륙 5~40㎜ ▲대전·세종·충남·충북중·북부 5~20㎜ ▲광주·전남서부·전북서부 5~40㎜ ▲제주 5~20㎜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대구 24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4도 ▲춘천 35도 ▲강릉 32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대구 33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부산 33도 ▲제주 32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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