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영 영양유통공사 사장(오른쪽)이 오도창 영양군수(왼쪽)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양군

황찬영(63) 제5대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이 취임했다. 황 사장은 오도창 영양군수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13일 영양고추유통공사에 따르면 황찬영 사장은 농협대학을 졸업하고 1981년 농협에 입사해 2016년까지 36여 년을 근무한 뒤 1990년 상무승진 후 일직농협 농산물가공사업소, 청결고춧가루공장, 안동농협 지점장, 경영실장, 본부장 등다양한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황 사장은 농협에 근무하면서도 경북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박사과정을 졸업했으며, 퇴직 이후에도 농업법인회사 과일드림을 창업하는 등 농산물 생산·유통에 전문지시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황 사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농민과 소비자, 지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웃음 꽃 피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