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방역차량이 방역을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여름철을 맞아 해충 번식과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13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방역 차량등 장비를 갖춘 자체 방역기동대와 19개 읍·면·동 방역기동반을 구성해 집중방역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 오전·오후 동시방역을 시행 함으로써 방역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소독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각 읍·면·동별로 해당 관할 밀집 지역과 다중이용시설, 하천, 풀숲, 웅덩이, 공터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김수정 영주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은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방역소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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