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고양시청에서 이동환 시장(왼쪽)과 주성운 1군단장이 대화동 예비군 훈련장의 과학화사업 및 부대이전을 내용으로 한 합의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는 지난 5월 이동환 시장과 주성운 제1군단장의 차담회 이후 군과 대화동 예비군훈련장 과학화사업 처리방안 및 향후 부대이전 계획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해 왔다.
이날 두 기관은 군에서 훈련장 과학화 사업을 진행하되 향후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일산 서북부 지역으로 도시가 확장될 경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부대 이전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또 시와 군이 협의해 과학화 훈련장 내 주차장과 서바이벌 게임 및 영상 사격 체험 등을 지역 주민들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5월 육군 1군단장과 간담회 이후 대화동 예비군훈련장 과학화 사업 처리 방안과 향후 부대 이전 계획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지속해 논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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