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문경시 평지지구 정비사업 기본 용역 주민설명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지난 19일 영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평지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 정비사업 기본·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영순면 일원에 상습적인 물 부족 현상과 제내지 침수피해 해소를 위해 재해지구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재해 원인부터 대책마련, 정비계획까지 재해위험지역의 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 설명과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평지지구는 외수 범람과 농업용수 부족, 용배수로 불량으로 인해 지난 3월 27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다. 과거 집중호우와 평년대비 높은 강수량으로 침수와 가뭄피해 등이 자주 발생하는 실정이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평지지구의 자연재해 위험을 예방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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