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기후센터 전경/사진=기후센터
2004년부터 매년 8월22일 전 국민이 에너지절약에 동참해 탄소 배출을 줄여 기후위기를 막는 기후행동을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에너지의 날 행사는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이날 부산 센텀지구 'ESG 으쓱 협의체' 14개 기관은 점심시간에 건물 내 모든 전등을 소등했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에어컨의 설정 온도를 2도 올리거나 에어컨의 가동을 중단해 전력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행사를 열었다.
지난 7월25일 발족된 'ESG 으쓱 협의체'의 14개 기관은 APCC를 비롯해 게임물관리위원회, 벡스코,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의 전당, 영화진흥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 한국언론진흥재단 부산지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으로 구성돼 있다.
신도식 APCC 원장은 "APCC는 이상기후에 따른 재해위험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국제협력을 주도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힘써 왔다"며 "지역사회에서도 APCC는 ESG 으쓱 협의체의 참여 기관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발굴해 기후행동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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