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광교로에 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사진제공=경과원
이 사업은 동부권역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광주·하남·이천·여주시, 양평군 5개 시군과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에 대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한다.
경과원은 다음 달 6일까지 '2024년 동부권역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 동부권역 5개 시·군 중소기업이다. 공고일 기준 연매출 120억원 이하의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총 200개 기업을 선정해 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창안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등), 제품생산(시제품 제작), 판로개척(국내·외 박람회 참가 등) 등 세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항목에 따라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경과원은 194개 기업을 지원해 291건의 사업화 과제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매출액이 1365억원 증가하고 310명의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정광용 경과원 균형기회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 간 상승효과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 전파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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