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5일 신상진 성남시장의 지목으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산시
이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안산교육지원청 김태훈 교육장과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 빈준규 안산상록경찰서장을 지목했다.
이 시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교육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하기관과 청년정책협의체 회의 열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실효성 있는 청년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공간 스테이션-G에서 제1차 안산시-산하기관 청년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안산시와 4개 산하기관(안산문화재단, 안산환경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인재육성재단)으로 구성됐으며 청년정책 활성화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내용 공유를 통해 사업의 유기적 협업을 추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안산시는 올해 상반기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창업 경진대회, 청년창업 온라인마케팅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청년정책토론회와 청년정책위원회, 청년활동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실적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 대부북동에 가압장 설치 공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하수도사업소가 대부북동 고지대 주민들의 급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압장 설치 공사를 실시했다.
대부북동 고지대 주민들은 주말이나 여름 휴가철 성수기(7~8월)에 물 사용량이 증가하면 수압이 약해져 수돗물을 사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안산시는 지난 6월부터 대부북동 고지대 3개소에 가압장 설치 공사를 추진해 이전의 출수 불량 문제를 해결했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가압장은 기존 가압장과 달리 별도의 펌프실 구조 없이 펌프 유닛을 지중에 매립하는 형식이다. 또한 지하 매설물이 있다고 해도 좁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고 펌프 교체 과정이 단순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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