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20대 남성을 지난 22일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사진은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
경찰이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20대 남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 22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성착취물의 제작·배포)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텔레그램 '○○신청방'('지인 능욕방') 대화방 참여자들로부터 246명의 얼굴 사진과 이름, 나이 등 개인 정보를 받아 279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 '○○보관소'에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