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희성 수은 행장은 출범사에서 "기금은 글로벌 공급망위험에 대비한 범정부 대응체계의 일환으로 설립된 공급망 특화 정책금융이다"며 "공급망 밸류체인의 단계별 금융 수요에 맞춘 맞춤형 대출상품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공급망 위기를 견디고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급망안정화기금'은 우리나라의 공급망 안정화와 관련된 핵심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현 5조원 규모로 조성, 경제안보 품목의 국내 생산과 수입 다변화, 기술 자립화를 뒷받침하며, 정부는 공급망 백년대계의 핵심으로 보고 내년부터는 연간 10조원 규모로 확대해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