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살포한 쓰레기 풍선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전국에서 14건이 접수됐다. 사진은 파주 지역에서 발견된 북한이 보낸 쓰레기가 떨어진 모습. /사진=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제공
5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저녁 7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밤 사이 쓰레기풍선 관련 112신고가 총 14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풍선 발견 신고가 6건, 상담문의·오인 등 8건이다.
북한은 이날 새벽 쓰레기 풍선 살포를 마친 뒤 오전부터 다시 쓰레기 풍선을 띄우고 있다.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는 지난달 10일 11차 살포 이후 25일 만이다.
확인된 풍선 내용물은 종이류·플라스틱병 등 대부분 쓰레기로 파악됐다. 군 당국이 분석한 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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