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관계자들이 송·배수관로 매설 구간에 대해 싱크홀 예방 목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이번 점검에서는 직경 500mm 이상의 송·배수관로의 누수 여부를 육안 조사하고 공동 의심 구간에 대해 지반 침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50억원을 투입해 11km 구간의 노후 관 교체사업도 진행 중이며 내년에도 교체가 시급한 관로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상만 맑은물시설과장은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대산업재해 예방 하반기 안전보건 현장점검 실시
화성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안전 보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9월부터 11월까지 환경미화, 도로보수, 공원녹지 등 45개 부서 84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부서 관리자, 근로자가 함께 유해·위험요인, 안전보건 교육 이행 여부, 경고표지 부착과 물질안전보건자료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중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개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산업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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