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6일 자신의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10대 아들을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은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
10대 아들이 자신의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일산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은 지난 3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주거지에서 40대 아버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어머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군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등에 자상을 입은 B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