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유튜브 체널 삼프로TV 출연 모습. 사진=삼프로TV 캡처
김 지사는 이날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확대 재정을 통해서 어려운 상황에 지원금을 주는 건 동의한다"면서도 "지금 상황에서 모든 국민에게 나눠주는 것보다는 어려운 사람에게 두텁고 촘촘하게 더 지원해 주는 식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뜻을 함께 밝혔다.
김 지사는 아울러 "지난번(2020년)에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줬을 때 소비량이 연결되는 게 높지 않았다"며 ""(소비 성향이 높은)중산층 이하라든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두텁게 하면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고 타겟팅할 수 있는 재정 역할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는 현 정부의 재정정책에 대해 "지금 굉장히 상황이 어렵다"면서 "정부가 재정에 있어서 지금처럼 나오는 건 임무의 해태이자 정책 공백"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특히 "재정은 한시가 급하다"며 "조금 과감한 확대 재정정책을 통해서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돈을 쓰자"고 하면서 확대재정을 조언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