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베버리지는 네그로니를 마시면 1달러를 기부하는 네그로니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 트랜스베버리지
네그로니는 캄파리를 활용해 만드는 칵테일이다. 1919년 이탈리아의 카밀로 네그로니 백작이 '아메리카노' 칵테일에 소다수 대신 진을 넣어달라고 부탁한 것에서 유래됐다고 전해진다.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네그로니 위크는 지난 2013년부터 캄파리와 미국의 유명 잡지사 임바이브가 매년 '네그로니 위크'라는 기간을 정해 행사에 참여하는 업장들에서 네그로니를 주문하면 한 잔당 1달러씩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행사다. 네그로니 위크 공식 웹사이트와 캄파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전 세계 네그로니 위크 참여 업장과 프리미엄 기부 업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국의 바, 카페, 레스토랑 등 200여 개 업장에서 진행되는 이네그로니 위크를 맞아 CU 스마트 오더를 통해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오는 14일까지 캄파리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캄파리 레드핸즈 아시아 결승전과 게스트 바텐딩 애프터 파티에 참여할 수 있는 초대권을 제공한다. 아시아 결승전에는 이태리의 전통과 역사가 깃든 캄파리노 인 갤러리의 총괄이자 캄파리 글로벌 앰버서더인 토마소 쎄카가 내한해 칵테일을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트레이더스 단독으로 네그로니 RTE(Ready To Enjoy) 제품을 판매해 집에서도 특급 바텐더가 만들어주는 네그로니를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얼음 컵에 간편히 따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프리믹스 제품으로 네그로니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캄파리 그룹은 그동안 환경 문제와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왔다"면서 "네그로니 위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좋은 세상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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