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오른쪽 네번째)가 19일 강동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장(오른쪽 다섯번째) 등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시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양평군
2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9일 군내 3대 복지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시체계 확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대 복지관 종사자 84명은 위기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제보·지원 활동 등에 나서게 된다.
이날 강동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장과 김남규 양평군노인복지관장, 김성민 양평군장애인복지관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됐다.
3대 복지관 관장들은 "우리 종사자들이 양평군의 사회복지사이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될 예정인 만큼 더욱 의무감을 갖고 위기가구 상시발굴체계 확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평군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가 더욱 선제적으로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간의 인적안전망으로서 종사자 여러분들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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