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제2회 진로교육박람회 개최 홍보 포스터. / 자료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로교육박람회를 연다.
시는 10월18일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상으로 설레는 미래, 제2회 남양주 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


진학존에서는 현직 교사의 고입·대입 컨설팅과 학생·학부모 대상별 진로 특강이 계획돼 있으며 여러 대학의 입학 전형을 알아볼 수 있는 대학별 안내 책자를 받아볼 수 있다.

진로존에서는 대학과 특성화고의 학과를 체험할 수 있으며 실제 해당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과 교사의 지도로 체험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난해 9월17일 열린 첫 진로교육박람회에서는 30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유미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적성과 흥미를 발견해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정보와 경험을 제공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