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확정치)이 3.0%로 집계됐다고 미국 상무부가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한 달 전 발표한 잠정치와 같은 수치로 시장 예상치와도 일치했다.
미국 상무부는 비주거 고정 투자와 수출이 하향 조정됐으나 민간 재고 투자와 연방 정부 지출이 상향 조정된 것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미국 상무부는 1분기 경제성장률을 기존에 발표된 1.4%에서 1.6%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GDP 연간 성장률도 2.5%에서 2.9%로, 2022년 성장률도 1.9%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상무부는 소비자 지출과 기업 투자에 대한 상향 조정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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