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오잇값이 전주에 비해 11.2% 올랐다. 지난 20일 서울 소재 한 대형마트에 시금치가 진열돼 있다. /사진=뉴스1
시금치를 제외한 대부분 농산물 가격이 올랐다. 특히 다다기계통 오이 10개는 1만5000원대로 평년 1만318원에 비해 46.0% 높다. 대파는 전주 대비 3.5%, 무 1개는 2.9% 올랐다.
시금치 가격은 하락세다. 시금치는 이달 초 100g에 4290원까지 나갔다. 이번주 기준으로는 2871원으로 이달 초 대비 33.1% 하락했다. 시금치 100g의 평년 가격은 1532원이다.
축산물 가격도 1%대로 올랐다. 소고기 안심은 평균 1.0%, 돼지고기 삼겹살은 1.1%, 달걀 1판은 1.6% 각각 올랐다.
시금치를 제외한 대부분 농산물 값이 올랐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오이(다다기 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1만5060원(+11.2%)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3938원(+2.9%)이다. 양파(1㎏) 평균 가격은 2163원(+0.4%), 대파(1㎏)는 3620원(+3.5%)이다.
축산물 값이 전주대비 1%대로 상승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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