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7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처인·기흥 지역 중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7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기흥·처인 지역 중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23개 중학교 학부모 대표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흥덕중 학부모는 청소년문화의집 지원을 요청했고 포곡중 학부모는 학교 앞 버스정류장에 에어컨과 히터 설치를 요청했다. 고진중 학부모는 상수도 개선과 이정표 표기를 요청했으며 신갈중 학부모는 통학로 확장을 건의했다. 서천중 학부모는 통학버스 노선 확대를 요청했고 용인중 학부모는 학교 주변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이 시장은 사전 접수된 22건의 건의 사항 가운데 10건은 시에서 자체 처리하기로 했고 12건은 교육지원청에서 처리해야 할 내용으로 구분해 교육청의 협조를 구했다.

이날 간담회는 예정된 시간을 초과해 3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