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관계 공무원이 입회해 제19회 파주개성인삼축제에서 판매될 인삼 선별과 봉함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19~20일 이틀간 개최되는 제19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에서 판매될 인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주개성인삼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인삼의 경우 파주시 관계 공무원이 입회해 인삼 채굴·선별, 봉함 작업 등 철저히 관리된다. 시는 지난 4일부터 문산읍, 법원읍, 적성면 일대에 위치한 인삼 재배지에서 6년 동안 키워온 인삼을 채굴했다. 이어 12일까지 채굴한 인삼을 인삼 선별장으로 옮겨 선별과 봉함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정보건소, 14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집중 단속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14일부터 27일까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 구역까지 금연 구역으로 확대됐으며 8월17일부터 확대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운정보건소는 금연구역 확대 지정을 홍보하고 금연구역 정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교육시설에서의 흡연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에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7,153개소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즉시 부과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