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이 칠곡군 가산면 중앙고속도로 창원방향 131㎞ 지점에서 전복된 SM5 승용차의 화재를 진압했다. /사진=뉴스1(대구경찰청 제공)
경북 칠곡군 가산면 천평리 중앙고속도로 창원 방향 131㎞ 지점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5분쯤 경북 칠곡 가산면 중앙고속도로(부산 방향 131.1㎞)에서 승용차 한 대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한 뒤 1차로에 넘어졌다.

1차로에 전복되면서 불이 난 차에서 탑승자 4명은 자력으로 탈출했다. 차는 모두 불에 탔다.


경찰은 핸들 조향장치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