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광명시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건전한 경제 습관을 기르고 올바른 금융 지식을 학습하며 경제인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에는 ▲경제 용어 및 기초 상식 ▲신용 관리 ▲재무 설계 ▲절세 방법 등이 포함되며 서울영테크 대표 금융상담사인 우혜진 CFP(국제 공인 재무설계사)와 김민혁 AFPK(재무설계사)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4주간 진행되며 15명 이내의 소규모 클래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시간은 오후 7~9시로 학생과 취업 준비생은 물론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다.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청춘곳간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청춘곳간'은 '청년동'에 이어 광명시가 두 번째로 조성한 청년 전용 공간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경제자립 특화 공간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개소 후 청춘곳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청춘곳간은 오는 11월 '2024 광명 청년 금융 아카데미 2기'를 비롯해 향후 특강 및 재무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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