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중앙여중 학생들이 순천만국가정원 관람 여행상품을 즐기고 있다/사진=광주조달청 제공.
'우주인도 놀어오는 순천' 여행 상품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납품이 개시됐다.
광주지방조달청은 가을 체험활동 시즌이 다가오면서 여수중앙여자중을 시작으로 순천만국가정원 등을 관람하는 순천시 여행상품 납품요구가 순차적으로 접수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순천시 여행상품은 세계 각국의 전통정원, 순천만습지 등을 체험하는 생태탐험 코스와 선암사, 낙악읍성 등 유적지를 견학하는 추억·시간여행 코스 2개로 구성됐으며 초·중·고 학생 수준별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꾸며졌다.


여행상품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원클릭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경비는 생태탐험 코스 기준 어린이(유·초등)2700원, 청소년(중·고등)4500원, 추억·시간여행 코스 기준 어린이(유·초등)1890원, 청소년(중·고등)3690원으로 입장료 원가 대비 10%가 할인 제공된다.

코스마다 여행안내와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고 소요시간·이동경로 등 세부 일정은 협의에 따라 조정이 가능해 학생들의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김종열 광주지방조달청장은 "지역별 특색을 담은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키며 실질적인 수요가 창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과 협력도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