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진행된 MAP 기업선발 오디션. 사진제공=경콘진
콘텐츠·ICT 융합 분야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이 사업은 사업화 자금 2000만원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연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콘진은 올해는 총 16개 기업을 선발해 투자유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남부 권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들 기업은 총 46억원(10월 기준)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TIPS 선정, 창업 분야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생성형 AI 기술로 기존의 QR코드나 바코드를 대체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이노프렌즈'는 35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AI로 버추얼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는 애니모먼트 서비스를 개발한 '밀레니얼웍스'는 6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진 중이다.
실시간 영상 분석을 통한 고객 정보 수집·분석 기술을 보유한 '메이즈'는 5억원을 투자유치했다. 이외에도 2022년 팁스에 선정돼 2년 동안 지원받은 '사운드플랫폼'과 2023년부터 현재까지 팁스 보육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클라코퍼레이션', '한국딥러닝', '하이스트레인저' 등 유망한 기업들이 경콘진의 초기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경콘진은 11월1일에 '초기창업기업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여기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스타트업은 11월13~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기콘텐츠페스티벌' 데모데이에 참가해 투자자들에게 기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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