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전경.
수원시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시는 고독사 위험군 30여 명을 대상으로 '새빛관계망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형성을 돕는다. 오는 12월까지 다이닝(식사) 프로그램, 독서 모임, 힐링 프로그램(미술관 관람, 산책) 등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9월 시 사회적기업협의회과 '사회적 연대 취약계층의 고립 예방 사회관계망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 고립 가구가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8월 '고독사 예방 추진단'을 구성하고, 고독사 예방·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 반려동물 축제 '똑독(똑DOG)페스티벌'


수원시는 오는 27일 서호잔디광장에서 '똑독(똑똑한 DO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을 하며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다. 반려동물이 달리기, 미로 찾기를 할 수 있는 '펫 놀이터',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펫가족 피크닉'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다.

시 반려동물 교육 홍보대사이자 '원조 개통령' 이웅종 KCMC 문화원 대표는 '반려견과 바른 산책 배우기'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댕댕이를 위한 재즈 공연'과 똑독 장기 자랑도 진행할 예정이다.

◇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서 'A등급'

수원시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처우향상위원회가 주관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처우향상위원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례 구성, 처우개선 예산 편성,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현황 등을 평가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이 정책적으로 얼마나 잘 이뤄지고 있는지 평가한다.


시는 과천·성남·오산·하남시, 양평군과 함께 A등급을 받았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권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격년제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온라인 설문조사

수원시가 11월17일까지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들 의견을 수렴한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조사다. 시민 누구나 '새빛톡톡' 설문투표 메뉴에서 '아동친화도시'를 검색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만족도, 잘한 점, 부족한 점, 제안사항을 묻는다.

설문조사 결과는 12월7일 개최 예정인 '2024 아동정책 원탁토론회'와 '2025년 제3차 수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계획' 사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7년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시는 2022년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