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코센터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가 2024년 환경부의 '탄소중립 체험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19억6천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시흥에코센터를 새 단장해 2025년 6월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1일부터 휴관에 들어간다. 새 단장을 통해 시흥에코센터의 실내 전시관과 일부 실외 시설의 전시·체험 공간을 재구성하고 '녹색건축·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재인증'을 위한 시설 개선도 이뤄져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녹색 건축물로 거듭날 예정이다.

◇'제16회 평생학습축제' ABC행복학습타운서 개최


시흥시는 '제16회 시흥시평생학습축제'를 오는 25~26일 이틀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나에게 지구는, 시흥이다'를 주제로 70여 개의 평생학습기관과 학습동아리가 기후 위기에 대한 학습을 통해 기획하고 준비한 체험, 공연 등을 선보인다. 또한 제8회 성인문해한마당, 그린 팝업놀이터, 그로우 놀이터, 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 미래도시 건강 관련 세미나 31일 개최


시흥시는 오는 31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도시 시흥, 세미나 2024'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우리는 안전한가? 더 건강한 미래도시를 위한 과제' 주제로 다양한 전문가 강연과 시민 토론이 진행된다.

김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기후위기, 도시건강을 노린다'를 주제로, 'tvN 어쩌다 어른, EBS 클래스 e' 등에 출연한 백승만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중독, 시민 건강을 노린다'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