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울 6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안양천 문화위크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지역별 특색있는 콘텐츠로 구성한 이번 행사는 안양천이 흐르는 경기 안양·군포·광명시, 서울 구로·금천·영등포구 등 6개 지자체 문화재단과 연계해 진행한다. 안양천이 흐르는 도시들간 공동문화 사업을 통해 교류하고, 상생과 상호 연대를 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해 안양, 광명, 금천 3개 지역이 연계해 추진한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를 확대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6일 만안구 충훈동에서 '2024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예술로 흐르는 안양천' 행사를 진행한다. 도시농업 체험프로그램 '나만의 정원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의미를 담은 '파우치에 생태식물 꾸며보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광명시에서는 오는 25일 '가을소풍', 금천구는 25일과 27일 안양천 문화위크 스토리 투어 '빌딩 숲속 산책'을 각각 진행한다. 구로구는 25일 '안양천 문화위크-구사일생'을 개최한다. 앞서 영등포는 수변 공공디자인 플랫폼 축제 '언더브릿지 상상게더링'을, 군포에서는 '안양천 문화위크-군포'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최우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는 "안양천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천변 문화행사를 개최해 지역을 연계하는 안양천 문화 벨트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