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광교 남부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31일 도에 따르면 지난 30일 경기도청에서 고양 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가졌다.
앞서 도는 지난 9월 25일 도시계획위원회 워크숍을 열어 위원들에게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해 설명한 데 이어 이달 25일 안양 평촌 및 군포 산본을 대상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 자문을 실시했다.
도는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15일 열리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성남 분당, 부천 중동에 대해서도 사전자문을 실시해 제시된 의견 보완 뒤 최종적으로 경기도에 기본계획을 승인신청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1기신도시 5곳의 시와 협의 독려해 올해 12월 말까지 기본계획을 승인한다는 목표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계삼 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내실있고, 신속한 승인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전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함께 참여해 검토 기간을 대폭 줄여 나갈 계획"이라며 "시와 적극 협력해 연내 기본계획이 승인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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